4월 따뜻한 생신 밥상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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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 축하합니다~생신 축하합니다~사랑하는 어르신~생신 축하합니다!”


"복지관 어르신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원래 중국태생인데 1962년도에 북한으로 넘어가서 학교를 나왔고 부모님과 떨어진 지 상당히 오래됐습니다. 그런데 부모 인정은 점점 사라지고 여기 모인 어르신들의 협조 속에서 여생을 지내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친구들을 자기 부모보다 더 가깝게 지내고 친구들과 가깝게 지내는 것이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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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날 다른 선물들보다 ‘친구’가 있다는 것에 가장 큰 기쁨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행복식당에서 매일 만나는 어르신들이 항상 사이좋게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 댁에 찾아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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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점점 안 좋아지는 어르신은 자신의 건강보다 남편의 건강이 더 신경이 쓰인다고 합니다. 혹시나 몸이 더 나빠질까 밖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며 운동도 하면 좋겠다며 남편에게 애정이 섞인 잔소리도 하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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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몸은 점점 힘들어지지만, 어르신들의 마음은 더욱 행복해지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4월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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