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으로 벌써 7회째 골목야영입니다.

1월 18일 ~ 19일 골목야영을 했습니다.

55명의 아이들이 참여하는 골목야영을 

33명의 동네 언니,오빠 어른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골목야영 조교들이 올해도 큰 활약을 했습니다.

한달전부터 홍보포스터를 붙이고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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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서 인사도 하고, 밤에 볼 영화도 투표하고, 팀도 짰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놀이가 시작 됐습니다.

림보 게임, 눈가리고 술래잡기, 몸으로 말해요와 같이 재미있는 놀이를

알차게 했고 아이들도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이들의 활동이 끝나고 어머니들께서 맛있는 불고기를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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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지역의 별을 공부하는 아저씨들이

도시에서 볼 수 있는 별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고

별자리 만들기도 하고, 은천제일교회 목사님께서 맞아주셔서

옥상에서 달도 보았습니다.

구름이 많이껴 별을 보진 못했지만 덕분에 달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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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 야경도 보고, 망원경으로 달 사진도 찍었습니다.

친구나 부모님 보여드릴거라고 자랑한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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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장기자랑과 담력훈련이 시작 됐습니다.

장기자랑도 담력훈련도 인기최고입니다.

조교 언니들과 자원봉사하러 온 오빠 언니 덕분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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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에는 동네 할머니들께서 6시 30분에 오셔서 닭죽을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또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신나게 놀고 보니 벌써 점심입니다.

점심은 아이들이 라볶이를 먹고 싶다고 해서

부모님들께서 오셔서 맛있게 라볶이를 해주셨습니다.

호호 불면서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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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동네 사람들 덕분에 아이들이 1박 2일을 더 알차게 즐겼습니다.

부모님들도 도와주신 분들께 참 감사하고

마을이란 이렇게 함께하는 거구나를 생각하게 됐다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자라서 이번을 기억하고 또 누군가를 위해 활동할겁니다.

그렇게 좋은 동네, 좋은 마을이 계속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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