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프로그램 강사님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일정조율이 어려워 피아노 강사님과 미술 강사님을 따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자리를 통해 강사와 직원 간 친목도 도모하고, 하계 방학 일정도 논의하고,
수업 및 연주회와 전시회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교육문화 프로그램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교육문화 프로그램 수강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을 진행하기에
강사 선생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강사님들이 교육하는 것에 전념하고,
수강생들이 편안하게 수업에 참여하며 교육뿐 아니라 정서 심리적으로도 성장해나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고민하시고 열심을 다해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강사선생님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