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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복지관, 직장인 ‘쉼’ 동아리 한 눈에

풍성한 저녁 삶 살고픈 직장인들에게는 ‘관심’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3.23 05:12

“직장인 여러분!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의 쉼이 필요하시다고요? 매일 반복되는 업무, 

주말엔 늦잠, 이렇게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훌쩍 지나는 1년, 풍성한 삶은 언제 누릴 수 있을까?”


서울시 관악구 성현동에 위치한 선의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미경, 이하 선의복지관)이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을 위한 ‘쉼’ 동아리를 조직해 지역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선의복지관은 △책 한 권 00 한 잔 6명 △배드민턴 볼링 탁구 8명 △하루 3줄 영어 일기 쓰기 6명 △클래식 음악 감상 3명 △혼밥 소셜 다이닝 6명 △따뜻한 차 일상 나눔 6명을 각각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직장인 20대 ~ 40대이다. 장소는 선의복지관 

혹은 분위기 좋은 곳으로 이동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동아리 모임을 추진하고 있는 강민지 사회복지사는 “직장인 쉼 동아리는 ‘이웃과 함께하고 싶은

 동아리’에서 비롯되었다”며 “지역주민들이 복지관에 대해 알고 인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여겨 동아리 모임을 조직했다”고 밝혔다.


선의복지관에서는 그동안 지역주민들을 위해 ‘이웃과 함께하고 싶은 동아리’라는 이름으로 책모임, 캘리그라피 모임, 영어소설 읽기 모임, 뜨개질 모임, 요리모임 등 다양한 주민모임을 진행해 왔다.

이에 대해 강민지 사회복지사는 “모든 모임은 주민이 만들어 나간다. 주민들은 복지관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복지관에서는 함께 모일 주민을 주선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웃과 함께하는 동아리는 모임 주제에 맞게 활동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는다”며 “취미나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인 이웃이 서로를 알아가면서 사는 이야기, 동네 이야기를 나누면서 주민동아리를 통해 이웃 간의 좋은 관계를 다져나가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직장인 쉼 동아리는 특히, 20~40대 젊은 직장인이 풍성한 삶을 누리는 데에 관심이 있다”면서 “풍성한 삶이란, 취미나 관심사에 맞는 활동을 하며, ‘동네 친구’를 만나는 것이요. 부담 없이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하루 일과에 지친 직장인들이 동네에 돌아와 좋아하는 활동을 하며, 동네 친구와 잠깐 만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쉼’이 되기를 바란다”고 부연했다.

선의복지관 주관으로 진행하게 될 동아리 모임은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이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기회로, 지역주민들이 친목과 우의를 다지며 복지관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게 할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문의: 강민지 사회복지사 02-886-9941> 박지현 기자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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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독교 헤럴드 www. che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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