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상황대처법 복습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저번부터 만들어보고 싶어 하던 김치볶음밥도 만들었습니다. 이번 장은 아이들이 위기상황대처법 OX문제를 술술 풀어나가는 이야기, 김치볶음밥 만드는 법을 배우고 익힌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함께 성장해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도환, 세연, 시연 3명의 아이들이 왔습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나오지 못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엊그제 위기상황대처법을 배웠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추천해주신 활동입니다. 아이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슬기롭게 헤쳐 나가길 바라셨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시는 겁니다.

 

그러한 부모님들의 바람에 응하기 위해 아이들과 위기상황대처법 복습을 해보려 합니다. PPTOX문제를 준비했습니다. 회의시간에 아이들에게 제안해봐야겠습니다.

 

1015, 아이들과 회의 진행했습니다. 인사담당 도환, 출석담당 세연, 기록담당 시연으로 정했습니다. 이제 위기상황대처법 OX문제에 대해 살며시 이야기 꺼내려합니다. 저번에 배운 내용을 기억하는지 물었습니다.

 

우리 수요일에 위기상황대처법 배웠죠? 혹시 어떤 거 배웠는지 기억나요?”

독에 중독 됐을 때 대처법, 화상 대처법! 그리고 공이 차도로 굴러...”

 

아이들이 목소리를 높여가며 이야기했습니다. OX문제 푸는 것을 따분하다고 하진 않을까 염려했는데 이 기세면 100문제도 거뜬할 거 같았습니다. 본격적으로 OX문제에 대해 이야기 꺼냈습니다.

 

~ 다 기억하고 있네요? 그럼 우리 OX문제 풀어볼까요?”

“OX문제요? 좋아요~”

 

도환이가 다 맞히겠다며 자신만만해 합니다. 노트북을 가져와 PPT를 실행시켰습니다. 아이들이 모여 앉았습니다.

 

아침에 PPT를 만들어 문제가 적습니다. 오늘 아침에 떠오른 아이디어라 급히 만들었습니다. 우선 부모님들께서 강조하신 대처법들을 골라 OX문제로 만들었습니다. 문제가 부족하다 싶으면 즉석에서 만들어 낼 생각입니다. 문제의 답은 계속 O가 나오다 한번씩 X이게 구성했습니다.

 

공놀이 하다 공이 도로로 굴러갈 때

1. 나는 저번에 배운 내용을 기억한다. O

2. 공을 따라 도로로 가지 않는다. O

3. 공이 건너편으로 굴러가 멈출 때까지 기다린다. O

4. 주위를 살피고 어른께 부탁한다. O

5. 도로변에서 공놀이를 한다. X

 

화상 입었을 때

6. 화상 부위를 흐르는 찬물에 식힌다. O

7. 옷이 피부에 눌러 붙으면 떼어낸다. X

 

1번 문제가 나오자 아이들이 웃었습니다. 당연히 O라고 했습니다. 2번 문제도 쉽게 맞혔습니다. 3번 문제는 잠시 멈칫하더니 결국 맞혀냅니다. 정답을 맞힐 때 마다 맞아! 그때는 저렇게 해야지!’ 합니다.

 

이제 마지막 7번 문제입니다. 고개를 갸우뚱 거립니다. 세연이가 말했습니다.

 

옷이 불에 타서 피부에 눌러 붙었을 때? ...”

 

시연이도 헷갈려합니다. 도환이가 이야기 합니다.

 

떼면 안 돼. 떼면 안 된다고 했어. 정답은 X.”

아 맞다! 떼지 마라고 했어. X!”

 

틀리면 어쩌나 했는데 모두 맞혔습니다. 정답을 맞히고 잠시 기뻐하더니 질문을 시작했습니다.

 

선생님 그럼 옷을 안 떼고 어떻게 해야 돼요? 저번에 가위로 잘라야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옷을 떼어 내려하지 않고 그대로 병원에 가는 게 좋아요. 가위요? 가위가 있을 때는 피부와 달라붙은 부위를 제외하고 조심스럽게 주변의 옷을 잘라내면 돼요.

... 뜯으면 안 되는구나. 옆에만 조심해서 잘라 내야하는구나.”

 

평소와는 다른 사뭇 진지한 표정이었습니다. 놀랐습니다. 아이들은 진정 배우고자하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원한 것은 정답을 맞히는 게 아니라 위기상황대처법을 확실히 익히는 것이었습니다. 정답을 맞히는 순간의 쾌감 보다 확실히 배우고 익혀 성장해 나가기를 원한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이미 좀 더 높은 경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더 풀고 싶은 문제가 있는지 묻고 OX문제를 마쳤습니다. 성장해 나가고자하는 아이들의 의지를 느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게 돼 복 받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아이들과 더욱 뜻 있게 보내야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처음부터 끝 까지 아이들의 힘으로

아이들이 월요일부터 김치볶음밥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었습니다. 김치볶음밥 만드는 법 꼭 배우자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그 약속 이루려고 합니다.

 

친구들이 저번부터 김치볶음밥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었잖아요? 오늘 만들어 볼까요?”

! 김치볶음밥~!”

 

아이들이 환호합니다.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저도 힘이 납니다. 김치볶음밥 만드는 법 어떻게 배울지 아이들과 의논했습니다.

 

김치볶음밥 만드는 법 어떻게 배워볼까요?”

저희 엄마, 김치볶음밥 만들 수 있어요!” 도환 세연

 

도환이와 세연이 어머니께서는 저번에 쿠키, 케이크 만드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분들께 부탁드리는 게 좋겠다 싶었습니다. 아이들과 더 의논해 보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 배우고 익히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일상생활기술학교는 아이들이 책이나 자료를 찾거나 어른을 찾아가 일상생활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활동입니다.

 

그 동안 주로 어른들께 여쭈어 일상생활기술 배우고 익혔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만의 힘으로 자료를 찾아 이리저리 시도해보며 배우고 익히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궁리하고 시도해보는 과정이 값질 거라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도전이 될 겁니다. 아이들에게 제안했습니다.

 

그 동안 어른들께 여쭈어서 일상생활기술을 배웠잖아요? 이번에는 친구들 끼리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서 배워보면 어떨까요?”

인터넷으로요? 저희가 인터넷을 어떻게 이용해요?”

선생님 핸드폰을 줄게요~”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켰습니다. 어떻게 검색할지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뭐라고 검색하는 게 좋을까요? 김치볶음밥? 김치볶음밥 만들기?”

김치볶음밥이요!”

 

도환이가 이야기 했습니다. 김치볶음밥을 검색하자 여러 자료가 쏟아져 나옵니다. 아이들과 의논한 결과 햇빛교실 냉장고에 열무김치 밖에 없어 열무김치볶음밥을 배우기로 했습니다. ‘열무김치볶음밥 만들기자료가 있는 블로그에 들어갑니다.

 

블로그에 열무김치볶음밥 만드는 방법이 상세하게 적혀있었습니다. 세심한 세연이가 재료를 살피더니 말했습니다.

 

베이컨, 양파, 당근, 버섯, 굴 소스? 선생님, 재료가 없는데 어떻게 해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료들로 만들어보면 되지 않을까요?”

맞아, 김치는 있잖아. 김치 볶아서 만들면 돼

 

도환이가 이야기했습니다. 역시 적극적이고 긍정적입니다. 도환이의 말에 다른 아이들도 힘을 얻었습니다.

 

기록담당 시연이가 만드는 방법을 요약해 적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적어나갈지 아이들이 의논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노트를 건네주고 지켜봤습니다. 아이들이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감탄했습니다.

 

맨 위에 김치볶음밥 만드는 법이라고 쓰고...” 시연

준비물을 쓰고 만드는 순서를 적자. 앞에는 네모를 그려서 구분하기 쉽게 하자세연

이 재료는 없으니까 빼야 될 거 같아도환

 

시연이가 조립법을 정성스레 적어나가기 시작합니다. 시연이가 기록하다 힘들다고 합니다. 정성스레 적다보니 힘이 빠졌나봅니다. 그러자 세연이가 말합니다.

 

내가마저 적을게!”

 

세연이가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꾸미기를 잘하는 세연이가 형광펜으로 별도 그려 넣었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이 협력해 김치 볶음밥 조리법을 완성했습니다.

 

<김치 볶음밥 만드는 법!>

준비물 열무김치, , 설탕,

1. 재료를 다진다.

2.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넣는다.

3. 불을 켠다.

4. 김치와 설탕을 넣고 볶는다.

5. 밥 넣고 볶는다.

6. 김을 뿌린다.

 

글씨도 어찌 그리 잘 쓰는지 깔끔하게 적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려 합니다. 글로 배웠으니 몸으로 익힐 시간입니다.

 

~ 우리 이제 조리법을 보면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볼까요?”

 

도환이와 세연이가 가스레인지를 꺼냈습니다. 시연이는 뒤집개, 그릇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이 분주하게 척척 준비해갑니다. 아이들이 준비하는 동안 냉장고를 살폈습니다. 계란이 하나 있었습니다.

 

어라? 여기 계란이 하나 있었네요?

김치볶음밥에 넣어요! 제가 저번에 하나 남겨놨어요

 

도환이가 계란을 하나 남겨뒀다고 합니다. 도환이 덕에 풍성한 김치볶음밥이 될 거 같습니다. 먼저 계란을 부치기로 했습니다. 식용유 붓고 계란 깨기 담당 도환, 부치기 담당 세연, 그릇에 옮기기 담당 시연입니다.

 

도환이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부으며 말했습니다.

 

식용유는 이정도만 부으면 돼요. 저번에는 너무 많이 부었어요.”

 

여러 번 하다 보니 요령이 생겼나봅니다. 도환이가 계란을 프라이팬에 깨트렸습니다. 이제 세연이 차례입니다. 계란 뒤집기를 시도합니다.

 

계란이 너무 흐물거려요~”

좀만 더 기다려 봐요. 할 수 있어요.”

 

계란이 흐물거린다며 어려워하는 세연이를 응원했습니다. 도환, 시연이도 프라이팬에 모여들어 세연이를 응원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프라이팬이 흔들렸습니다. 계란이 얇게 펼쳐졌습니다. 얇게 펼쳐진 계란이 빠르게 익어갑니다. 세연이가 뒤집기를 시도했습니다.

 

어떡하지... 계란이 안 떨어져요

 

얇게 펼쳐진 계란이 타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당황했습니다. 세연이에게 바닥을 긁어야 될 거 같다고 했습니다. 세연이가 바닥을 긁어냈습니다. 무사히 타지 않았습니다. 계란은 스크램블 에그가 됐습니다. 아이들이 이야기했습니다.

 

계란이 다 부서져 버렸어요.”

볶음밥에 들어갈 거라 괜찮아요. 잘했어요.”

 

계란을 부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해내려 도전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재료들도 준비해갔습니다. 도환이가 어제 남은 김을 가위로 잘랐습니다. 시연이는 김을 담을 그릇을 가져왔습니다. 김을 자르고 냉장고에서 열무김치를 꺼냈습니다.

 

도환이가 배추김치도 넣으면 좋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좋다고 합니다. 도환이가 행복식당 조리사 선생님께 부탁, 감사드려 김치를 얻어왔습니다. 행복식당 조리사 선생님께서 배추김치 대신 갓김치를 주셨습니다. 갓김치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본 적은 없지만, 맛있을 거 같았습니다. 아이들도 맛있을 거 같다고 했습니다. 김치볶음밥이 점점 더 풍성해져갑니다.

 

열무김치, 갓김치, , , 계란, 이제 모든 재료가 준비됐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아이들이 제가 전혀 생각지 못한 점을 집어줬습니다.

 

우리 계란말이 하다 남은 파 있지 않아요?” 도환

아 맞다! 파 있었지세연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계란말이 만들었을 때 파가 남았다는 것을 잊고 있었는데 아이들은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냉장고에서 파를 꺼냈습니다. 도환이와 시연이가 빵칼로 파를 손질했습니다.

 

재료를 준비하고 아까 작성한 조리법을 참고해 김치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행복식당 조리사 선생님께 부탁드려 얻은 김치와 파, 아이들이 작성한 조리법, 처음부터 끝 까지 아이들이 해냈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대견스러웠습니다.

 

예전에 요리 배운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면 저도 편하고 아이들도 편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높고 아이들은 낮은 형세가 됐을 겁니다. 아이들이 일상생활기술학교 꾸려나가기를, 빛나기를 바랐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익히게 도왔습니다. 아이들이 해내길 바라며 지켜봤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이 거뜬히 해냈습니다. 아이들이 빛났습니다. 아이들은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뒷이야기

최영일 어르신께 구두 닦기를 배우기로 했었습니다. 준비물로 구두, 구두약, 구둣솔을 말씀하셨습니다. 정 없을 시 운동화와 물티슈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집에 가서 구두를 찾아보겠다 했습니다. ‘한명 이상은 구두를 준비 해 오겠지 나태한 생각을 했습니다.

 

활동 당일, 구두를 준비해 온 아이들이 없었습니다. 최영일 어르신께서 이대로는 알려줄 수 없다 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아쉬워했습니다.

 

부모님 구두 닦아드리고 용돈 주세요~ 하면 얼마나 좋아. 구두를 가져와야 구두 닦기를 알려주지~”

 

최영일 어르신께서 풀이 죽어 있는 아이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이들이 기운 차리기를 바라시며 약간의 농담을 섞어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오신다 하셨습니다. 아이들과 인사드렸습니다. 최영일 어르신께 죄송하고 고마웠습니다.

 

최영일 어르신께서도 겉으로 드러내시지 않으셨지만 많이 아쉬워하셨을 겁니다. 손에 구두 닦는 수건이 들려있었습니다. 신발은 구두를 신고 오셨습니다.

 

여러 변수를 생각하고 아이들과 상의해 철저히 준비했어야했습니다. 저의 불찰입니다.

 

최영일 어르신이 가시고 아이들과 상의했습니다. 월요일에 구두 닦는 법 꼭 배우자 했습니다. 아이들이 가능한 구두를 가져 오겠다 했습니다. 저는 구두약, 구둣솔을 가져 오겠다 했습니다. 부모님들이 계신 카카오톡 공지방에 상황을 말씀드리며 다시 한 번 공지 올렸습니다.

 

아이들이 또 구두를 준비 해 오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을 믿고 지켜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대책을 마련해놓고 아이들을 지켜보다 차질이 생기면 아이들에게 물어 도움을 주는 게 좋을까요?

 

공지방에서 아이들의 부모님들께 공지사항을 말씀드리고, 아이들 참석여부를 여쭙는 것도 조심스럽습니다. 아이들의 자주성을 헤치는 행위가 되지는 않을지, 아이들을 무시하는 행위가 되지는 않을지 조심스럽습니다.

 

아이들을 대할 때는 아이다움을 생각해야한다고 합니다. 어렵습니다. 어디까지 도움을 주고 어디까지 자율적으로 하게 해주어야 할지 쉽지 않습니다.


댓글 '1'

강민지

2018.02.08 11:22:16
*.222.131.165

민이선생님 요리도 배운 경험이 있군요!

아이들에게 직접 가르쳐주거나 대신하지 않고,

그런데도 자료를 찾아보며 직접 만들어보게 도왔네요.

내공이 깊은 민이 선생님께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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